티스토리 툴바


!@)!#!

분류없음 2012/01/31 15:39 Posted by 신바람 이작가
정의롭다고 여겨지는 편을 지지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비판하는 진영의 부도덕함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의 삶에 대단히 심각한 타격이 가해질 것을 각오하고 싸우는 중이다.  
대신 자신들이 정의로울 의사는 전혀 없다.

정도가 내가 바라보는 나꼼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분류없음 2012/01/25 15:22 Posted by 신바람 이작가
그렇게 생각한다. 
동네 단골집의 경우 조금은 각별한 것만 같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통상적인 수준에서 딱 한 걸음 정도 더 나아간 인삿말을 나누는 것은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예를 들어,
명절 직후에 "연휴 잘 보내셨어요?" 라던가, 휴가철에 "어디 좀 다녀 오셨어요?" 혹은, 장마철에 "뭔놈의 비가 그칠 생각을 않네요" 정도 말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나아간다면, 그러니까 이건 집에서 가깝고 제품 내지 서비스에 심각한 불만까지는 없는 관계로 몇 해 동안 줄곧 이용해온 가게에서 주인과 손님 사이에 나누기에 적합한 정도 이상의 대화가 시도되면...
그건 확실히 싫다. 
그래서 세탁소를 옮겨야 할까, 좀 고민중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